평일 아침 6시 반, 아이 둘을 깨우는 것으로 저희 집 하루가 시작됩니다. 저는 8시 반까지 출근해야 하고, 아이들은 그 전에 어린이집에 들어가야 하니 아침 시간이 늘 빠듯해요. 그래서 아이들이 눈을 뜨면 씻기 전에 바로 식탁에 앉힙니다. 빨리 먹는 날은 20분, 늦장을 부리는 날은 30분 정도 걸려요. 이 30분 안에 다섯 살 첫째와 세 살 둘째를 먹이고 나가야 하는 맞벌이 집의 아침 메뉴를 솔직하게 정리해 봤습니다.참고로 주말에는 깨우지 않으면 아이들이 8시까지 잡니다. 평일의 6시 반 기상이 아이들에게도 쉽지 않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평일 아침밥은 맛있는 것보다 빨리 먹을 수 있고, 아이들이 거부하지 않는 메뉴가 기준이 됐어요.우리 집 단골 아침 메뉴 6가지여러 번 해보면서 살아남은 메뉴는 이렇게 ..
육아공감
2026. 10. 29.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