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동전1 10년 묵은 유로·파운드 동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늘 애매하게 남는 외화가 있습니다.대부분 큰돈이 아니라 잔돈 수준이라 "다음에 또 가면 그때 쓰지" 하는 마음으로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은데요.저도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유럽 여행을 참 많이 다녔습니다. 스위스,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까지... 지금 생각해도 그리운 시절이네요. 그렇게 자주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전이 쌓였습니다.유럽은 1유로짜리도 동전으로 나오는데, 국내에서는 동전 환전이 안 된다고 알고 있어서 "다음에 갈 일 있으면 쓰자"며 미뤄둔 게 벌써 10년 전 일이 됐습니다.서랍 속에서 나온 묵직한 동전 주머니얼마 전 집 정리를 하다가 수상하게 묵직한 주머니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열어보니 유로, 스위스 프랑, 영국 파운드까지 여러 나라 동전이 섞여 있었죠. 눈대중.. 2026.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