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맞벌이 5살, 어린이집 vs 유치원 고민 끝에 어린이집에 남은 이유

"다섯 살 되면 유치원 가야지." 저도 이 말을 당연한 공식처럼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주변에서도 다들 그렇게 말했고, 어린이집은 아기 때 다니는 곳이라는 막연한 생각도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첫째가 다섯 살이 되고 유치원을 알아보기 시작하니, 저희 집 상황에서는 그 공식이 전혀 맞지 않았습니다.우리 집의 기준은 선호가 아니라 시간이었습니다저희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아침 일찍 아이를 맡기고 저녁 늦게 데리러 가야 해요. 그래서 기관을 고르는 일이 "어디가 더 좋을까"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가 우리 시간에 맞을까"의 문제였습니다.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은 오전 7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합니다. 반면 눈여겨봤던 유치원은 하원 시간이 오후 2시였어요. 회사에 있는 시간에 아이를 데리러 갈 방법이 없었습니..

육아공감 2026. 9. 11. 13:42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운영자 : 쏠랑마마
제작 : 아로스
© 2026 쏘랑한 하루. All rights reserved.

※ 이 블로그의 육아 이야기는 운영자 가족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인 기록입니다. 의학적·전문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으며, 아이의 발달이나 행동이 걱정되시면 소아청소년과 또는 전문 상담기관과 상의해 주세요.

소개 및 문의 · 면책조항 · 개인정보처리방침

© 2026 쏘랑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