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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과 첫 해외여행, 나트랑 4박 5일에서 배운 것들 (비행기 멘탈 주의)

첫째가 세 살, 둘째가 이제 막 돌을 지났을 때 처음으로 아이 둘을 데리고 해외여행을 떠났습니다. 목적지는 베트남 나트랑, 4박 5일이었어요. 관광지를 바쁘게 돌아다니기보다 아이들과 느긋하게 쉬고 싶었고, 물가가 저렴하다는 점도 컸습니다. 돌아보면 행복했던 순간과 멘탈이 탈탈 털린 순간이 정확히 반반이었던 여행이에요.시내 2박, 깜란 2박으로 나눈 이유숙소는 둘로 나눴습니다. 앞의 2박은 나트랑 시내, 뒤의 2박은 깜란 쪽 리조트였어요.첫날은 저녁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자면 됐고, 둘째 날은 시내를 많이 돌아다닐 계획이라 숙소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대신 3일 차부터는 제대로 쉬자는 생각으로, 전용 풀장이 딸린 풀빌라에 아침·점심·저녁 식사는 물론 주류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리조트를 골랐어요. ..

육아공감 2026. 10. 25.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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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블로그의 육아 이야기는 운영자 가족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인 기록입니다. 의학적·전문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으며, 아이의 발달이나 행동이 걱정되시면 소아청소년과 또는 전문 상담기관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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