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금1 퇴직금 IRP 수령방법, 저는 3천만 원 차이를 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퇴직금을 받던 날은 홀가분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 예상하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비슷한 시기에 입사했고 같은 시기에 퇴사했는데 친구가 받은 퇴직금이 저보다 훨씬 많았던 겁니다. 근속연수도 크게 다르지 않았고 연봉 차이도 크지 않았는데 실수령액은 약 3천만 원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이유는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저는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받았고, 친구는 IRP 계좌로 이전해 수령 방식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같은 퇴직금인데 왜 손에 들어온 돈이 달랐을까처음에는 계산이 잘못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알아보니 차이는 세금 처리 방식에서 발생했습니다.저는 퇴직소득세가 원천징수된 상태로 바로 입금받았습니다. 반면 친구는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로 퇴직금을 이전하면서 .. 2026.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