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지원1 10년 경단녀였던 우리 누나, 서울커리업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저희 누나는 원래 전업주부가 아니었습니다. 결혼 전까지만 해도 계속 직장 생활을 이어가고 싶어 했고, 결혼하고 나서도 일을 그만둘 생각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혼하자마자 바로 첫째가 생기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갓난아이를 돌보면서 일을 병행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고, 결국 누나는 "아이가 조금 크면 그때 다시 나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일을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계획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첫째가 어느 정도 자라 다시 일을 알아보려던 찰나, 둘째 소식이 찾아온 겁니다. 그렇게 누나는 본의 아니게 10년 넘게 전업주부로 지내게 되었습니다.아이들이 자라고 나서 다시 시작된 고민초등학교 4학년, 6학년이 된 두 조카를 보며 누나는 다시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아이들 손이 예전만큼.. 2026.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