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티인컴1 겁쟁이가 미국ETF 배당금으로 월세 버는 방법 저는 겁이 정말 많습니다. 주식 이야기가 나오면 제일 먼저 하는 말이 "괜히 했다가 돈 잃는 거 아니야?"입니다.동료들이 "오늘 주식 올랐다."고 하면 슬그머니 화장실을 갔고, "미국 ETF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괜히 물만 마셨습니다.관심 있는 티를 냈다가 "너도 해."라는 말을 들을까 봐서요.한번은 크게 창피를 당한 적도 있습니다. 선배가 "미국 주식은 소수점 투자도 된다."고 했는데,집에 와서 아내에게 "미국 주식은 소수점만 사도 된대. 예를 들어 0.3만 사는 거지."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가 아내가 빵 터졌습니다. 소수점 숫자만 산다는 뜻이 아니라 소수점 단위로 살 수 있다는 뜻이었으니까요. 그날 이후 한동안 미국 주식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습니다.신입사원이 미국에서 월세를 받는다고 했습니다그러.. 2026. 7. 21. 이전 1 다음